Principal's greeting | 교장 인사말

킹스 칠천제자 렘넌트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제자들입니다.
매일 정시 집중기도 하면서 학생 한명씩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니다.
얼굴을 떠올리면서 묵상하면 숨어 있는 깊은 내면의 문제를 느끼고 보게 됩니다.
숨은 사연들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복음을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문제 때문에 모든 것을 치료하는 빛 되신 그리스도가 있는데도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힘들다고만 불평합니다.
매일 머리 아픈 아이, 배 아픈 아이, 입에서 불평하는 아이,
환상, 환청이 들리는 아이, 뭔가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
공부가 안되어서 낙심하는 아이, 가정 부모 문 때문에 집중을 못하는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목양실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매일 똑같은 메시지를 반복 지속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의 모든 문제 해결하셨단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지금 선포하고 적용하자."
"문제 때문에 강해지는 시간을 갖자."
"우울한 분열은 나만의 영적집중을 개발하는 시간이다."
"불평만 입으로 읊조리지 말고 오늘의 말씀을 읊조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승리하는 경험을 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생각속에 마음속에 적용하며 싸우자."
"못하는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뚫리는 응답을 받자."
"오늘의 반복은 나의 10년 후의 미래를 결정한다."
오직 반복하고 지속한 복음만이 렘넌들의 숨은 깊은 문제를 치유합니다.
절대 불가능한 렘넌트들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예배에 집중력이 살아나고 말씀을 포럼하기 시작합니다.
자신감이 커지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자세가 당당해집니다.
절대 안 되었던 공부가 열리고, 삶의 규모가 잡히며 정리정돈, 약속시간을 지킵니다.
새벽 개인 기도시간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외침이 성천을 울립니다.
꿈도 희망도 없었던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집중하고 인도 받습니다.
늘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던 아이들이, 질병이 치유되어 아프다는 말이 없어집니다.
킹스는 완전 복음만을 말하는 치유하고 서밋으로 만드는 시스템이 있는 RUTC입니다.
매일 예배와 집중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감각을 열어갑니다.
매일 메시지를 정리하고 5분 스피치를 통하여 말씀이 각인됩니다.
서도 훈련을 통해서 24시간 읊조릴 말씀을 기록합니다.
영적으로 서밋되니 학업의 지성도 회복됩니다.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인간관계가 치유되고
선, 후배가 평생의 동역자가 됩니다. 킹스는 영성 훈련 뿐만 아니라 언어훈련, 지성훈련, 성품 훈련
각종 자격증 취득과 대학진학지도까지 완벽하게 지도하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교장 이은호 목사